아래 안내에 나오는 /명령어 는 활성화봇 기능입니다. 디스코드 기본 기능이 아니라서, 먼저 서버에 봇을 초대하셔야 씁니다.
시사 서버는 주제 때문에 망하지 않습니다. 말투 때문에 망합니다. 같은 사안을 다뤄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토론이 되거나 싸움이 됩니다. 이 설계도에 토론규칙 채널이 따로 있는 게 그 인식입니다.
보통 서버는 규칙 채널 하나로 끝냅니다. 여기는 일반 규칙과 토론 규칙을 나눠 뒀어요.
시사 서버에서는 그게 맞습니다. 「욕하지 않기」와 「어떻게 반박하느냐」는 다른 층위입니다.
토론규칙에 이 넷을 적어두세요.
마지막이 중요합니다. 시사 토론은 대부분 결론이 안 납니다. 끝내는 방법을 안 정해두면 같은 대화가 며칠씩 이어지고 사람이 지칩니다.
분야 카테고리에 정치·경제·국제·사회가 있습니다.
이 넷 중 정치 채널 하나가 나머지 셋을 합친 것보다 손이 많이 갑니다.
그래서 결정하셔야 할 게 하나 있습니다 — 국내 정당·정치인 이야기를 어디까지 허용할지.
여는 쪽을 고르셨다면 이걸 같이 두세요.
「일단 두고 보자」가 가장 나쁩니다. 그 사이에 사람이 나갑니다.
시사 채널은 한 사람의 말투가 전체 분위기를 바꿉니다. 험한 말 하나에 다들 날이 섭니다.
활성화봇의 /검열 에 욕설과 비하 표현을 걸어두시면 그 글이 올라오기 전에 막힙니다. 사람이 읽고 지우는 것과는 속도가 다릅니다.
그리고 /자동처벌 로 반복되는 경우의 처리를 미리 정해두세요. 감정이 오른 상황에서 운영진이 그때그때 판단하면 기준이 사람마다 달라 보입니다.
팩트체크 카테고리에 검증·출처·정정이 있고, 검증이 포럼입니다.
뉴스를 옮기기만 하는 서버는 많습니다. 확인하는 서버는 드뭅니다.
검증 포럼 글에 이 셋을 쓰게 하세요. 무엇을 확인했는지, 어디서 확인했는지, 결론이 무엇인지요.
그리고 「확인 못 함」도 결론입니다. 그걸 인정하는 문화가 없으면 억지로 결론을 내게 됩니다.
뉴스를 다루는 서버에 틀린 것을 고치는 자리가 따로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정정한 사람을 탓하지 않는 것이 규칙이어야 합니다. 정정이 창피한 일이 되면 아무도 안 고치고, 틀린 정보가 그대로 남습니다.
검증 포럼의 글이 뒤집히면 원글에도 표시하게 하세요. 정정 채널에만 적으면 원글을 본 사람은 모릅니다.
뉴스 기사 본문을 통째로 복사해 올리는 것은 저작권 문제가 됩니다. 서버가 신고를 받을 수 있어요.
출처 채널에 규칙을 적어두세요.
마지막이 토론의 질도 올립니다. 같은 사안도 매체마다 다르게 쓰니까요.
항상 열려 있는 토론방은 누가 언제 들어와도 중간부터 읽게 됩니다. 그래서 대화가 계속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주제 채널에서 이번 주 주제를 정하고, 기간을 끊어 다루는 편이 낫습니다. 그러면 정리 채널에 남길 것이 생깁니다.
정리 채널이 쌓이면 그게 이 서버의 재산입니다. 새로 온 사람이 읽을 게 있는 서버가 됩니다.
역할에 토론진행·검증러·회원·신입이 있습니다.
토론진행은 말리는 자리입니다. 판정하는 자리가 아니에요. 이 구분을 역할 설명에 적어두세요.
그리고 운영진이 한쪽 편으로 보이면 그 서버는 반대쪽이 통째로 나갑니다. 토론진행 역할을 맡은 사람에게는 자기 의견을 그 자리에서 내지 말라고 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토론을 끝내는 방법을 규칙에 적어 두는 것이 이 서버를 오래 굴립니다.
추천 기능
사용 횟수
1회
채널 수
25개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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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25개 · 카테고리 6개 더 — 서버를 만들면 전체 구조가 그대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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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드 허브
디스코드 허브 서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