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안내에 나오는 /명령어 는 활성화봇 기능입니다. 디스코드 기본 기능이 아니라서, 먼저 서버에 봇을 초대하셔야 씁니다.
이 서버는 이름이 「감옥」입니다. 스스로 가두겠다는 뜻이죠. 그런데 그 컨셉이 잘못 굴러가면 사람을 몰아세우는 서버가 됩니다. 이 글은 그 경계를 먼저 다룹니다.
「감옥」이라는 이름 때문에 벌칙이 점점 세지는 일이 실제로 생깁니다. 못 했다고 공개적으로 지적하거나, 이름을 걸어 망신을 주는 쪽으로요.
그러면 못 한 사람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공부를 쉰 사람에게 필요한 건 압박이 아니라 돌아올 자리입니다.
규칙에 선을 적어두세요.
서약 채널이 있는데, 거기에 못 지켰을 때 무엇을 하는지까지 적게 하시면 벌칙이 자의적으로 커지지 않습니다.
복귀 채널이 있다는 게 이 서버를 살립니다.
공부 서버는 다 같은 방식으로 죽습니다. 며칠 빠진 사람이 민망해서 안 돌아오고, 그게 쌓여 남는 사람이 몇 명이 됩니다.
복귀 채널에 「며칠 쉬었다」고 한 줄 쓰고 다시 시작하는 문화를 만드세요. 그 한 줄이 있으면 돌아옵니다.
그리고 복귀를 반기는 게 응원보다 중요합니다. 잘하는 사람을 칭찬하는 것보다요.
매일 오는 습관을 만드는 게 이 서버의 목적입니다. 활성화봇의 /출석 로 하루 한 번 누르는 자리를 만들어두면 그 기록이 저절로 쌓입니다. 보상까지 붙이는 방법은 출석체크 세팅 영상에 나옵니다.
출석과 공부인증을 다른 것으로 두세요. 출석은 「왔다」이고, 공부인증은 「했다」입니다. 둘을 합치면 사진을 못 찍은 날 아예 안 옵니다.
기상인증은 시간대가 사람마다 달라서, 각자 목표 시각을 적게 하는 편이 낫습니다. 일률적인 시각을 정하면 야간에 일하는 사람이 못 씁니다.
공부 시간으로 줄을 세우면 시간을 부풀리게 됩니다. 앉아 있던 시간과 공부한 시간은 다릅니다.
시간기록은 자기 어제와 비교하는 자리로 두세요. 남과 비교하는 순간 숫자가 거짓이 됩니다.
순위를 두고 싶으시면 출석 일수로 하세요. 그건 부풀릴 수 없고, 매일 오는 것이 이 서버의 목적에도 맞습니다.
집중방은 말을 안 하는 음성 채널입니다. 같이 있다는 느낌만 주는 곳이라, 마이크를 끄고 들어온다는 규칙을 적어두셔야 합니다.
심야방을 따로 둔 게 좋습니다. 새벽에 공부하는 사람은 시간대가 아예 달라서, 낮 사람들과 같은 방을 쓰면 서로 방해가 됩니다.
휴식 채널이 집중 카테고리에 있는 것도 맞습니다. 쉬는 이야기를 공부 채널에서 하지 않게 하는 자리예요.
입소 카테고리에 입소신청·목표선언·서약이 있고, 입소신청이 포럼입니다.
글 하나가 사람 하나가 되니까 포럼이 맞습니다. 그 글이 그 사람의 기록이 됩니다.
목표는 기간을 정해 쓰게 하세요. 「열심히 하기」는 지켰는지 알 수 없습니다. 「2주 동안 매일 2시간」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목표를 너무 크게 잡지 말라고 한 줄 붙이세요. 첫 주에 무너지면 그 뒤가 없습니다.
역할에 간수·개근·수감자·대기자가 있습니다.
간수는 컨셉상 재미있는 이름인데, 실제로 감시하는 자리로 만들지 마세요.
하는 일을 이렇게 두시는 게 좋습니다. 인증을 확인하고, 며칠 안 보이는 사람에게 말을 걸고, 복귀를 반기는 일이요.
개근 역할은 달성으로 주세요. 그건 비교가 아니라 자기 기록이라 부작용이 없습니다.
순위는 공부 시간이 아니라 출석 일수로 세우는 것이 이 서버를 오래 굴립니다.
추천 기능
사용 횟수
0회
채널 수
25개
역할 수
7개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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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드 허브
디스코드 허브 서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