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안내에 나오는 /명령어 는 활성화봇 기능입니다. 디스코드 기본 기능이 아니라서, 먼저 서버에 봇을 초대하셔야 씁니다.
동행 서버의 진짜 문제는 사람을 모으는 게 아니라 안전입니다. 모르는 사람과 며칠을 붙어 지내는 구조라서요. 이 설계도에 안전 채널이 유저 카테고리에 따로 있는 게 그 인식입니다.
동행모집 카테고리에 모집글·신청·확정이 있고, 모집글이 포럼입니다.
모집글 포럼 토픽에 「첫 만남은 공개된 장소를 권합니다」 를 고정해두세요. 가장 짧고 가장 효과가 큰 안전 장치입니다.
그리고 규칙에 이 셋을 같이 두세요.
두 번째가 실제로 가장 많이 어긋나는 지점입니다. 당연히 따로 잡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경우요.
모집글 하나에 댓글이 쌓이면 누가 확정된 사람인지 알 수 없게 됩니다. 그 상태로 출발일이 오면 인원이 안 맞습니다.
신청과 확정을 채널로 나눠 두셨으니, 그 흐름을 규칙으로 못 박으세요. 신청 → 주최자 확인 → 확정 채널에 기록입니다.
확정 채널은 기록용입니다. 성사된 동행을 남겨두면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근거가 됩니다. 지우지 마세요.
동행 사기는 수법이 비슷합니다. 한 번 당한 사람의 글이 다음 사람을 막습니다.
다만 특정인을 지목하지 않게 하세요. 수법을 적는 것과 사람을 적는 것은 다릅니다. 확정되지 않은 지목은 서버를 분쟁에 끌어들입니다.
불쾌한 접근은 관리 카테고리의 신고 채널로 받으세요. 이 대응 속도가 동행 서버의 수명을 정합니다. 한 번 방치되면 여성 이용자가 먼저 빠져나갑니다.
역할에 여행고수·길잡이·동행자·신입이 있습니다.
모집글의 신뢰를 역할이 대신 증명합니다. 처음 온 사람은 누가 믿을 만한지 모르니까요.
그래서 여행고수는 후기 작성 실적으로 주시는 게 맞습니다. 다녀온 기록이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 되니까요.
길잡이는 그 지역을 잘 아는 사람 쪽입니다. 하는 일이 달라서 나눠 두신 게 맞습니다.
국내는 당일에도 잡힙니다. 유럽미주는 몇 달 전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한 채널에 섞으면 대화 속도가 안 맞습니다.
유럽미주 채널에는 항공권을 언제 잡아야 하는지를 적어두세요. 동행이 정해져도 표를 못 구하면 끝입니다.
항공 채널은 특가 공유가 주된 활동입니다. 값이 빨리 바뀌니 날짜를 적게 하세요.
일정 채널이 실은 동행 성사에 가장 도움이 됩니다. 남의 일정을 봐주는 문화가 있으면 모집 전에 계획이 다듬어집니다.
숙소 채널에는 혼자 쓸 때와 나눠 쓸 때를 구분해 적게 하세요. 위의 안전 규칙과 이어집니다.
다녀온 사람의 기록이 다음 모집의 신뢰 근거가 됩니다. 이 카테고리를 소홀히 하면 서버가 모집 게시판으로만 남습니다.
후기에 동행이 어땠는지도 쓰게 하세요. 장소 이야기만 있으면 여행 블로그와 다를 게 없습니다.
사진을 올릴 때는 같이 간 사람 동의를 받게 하세요. 얼굴이 나온 사진이 본인 모르게 올라가는 일이 생깁니다.
모집 마감이나 신규 환영 같은 안내가 늘어나면 사람이 할 일이 아닙니다.
활성화봇의 /신고설정 을 먼저 걸어두시길 권합니다. 불쾌한 접근을 받은 사람이 운영진에게 조용히 알릴 통로가 있어야 하고, 이 서버에서는 그게 가장 중요한 기능입니다.
공개 채널에 신고를 쓰게 하면 아무도 안 씁니다. 통로가 따로 있어야 합니다.
다른 봇을 쓰시더라도 모집글 토픽에 「첫 만남은 공개된 장소」를 박는 것이 첫 일입니다.
추천 기능
사용 횟수
0회
채널 수
27개
역할 수
7개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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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드 허브
디스코드 허브 서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