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안내에 나오는 /명령어 는 활성화봇 기능입니다. 디스코드 기본 기능이 아니라서, 먼저 서버에 봇을 초대하셔야 씁니다.
게임 개발 팀 서버는 직군이 서로 다른 말을 쓴다는 점에서 다른 업무 서버와 다릅니다. 기획자의 「밸런스」와 개발자의 「밸런스」가 같은 것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이 설계도가 직군별로 카테고리를 뽑은 이유가 그것입니다.
기획(기획문서·레벨·밸런스), 아트(컨셉·모델링·ui), 개발(이슈·코드·리뷰), 사운드(bgm·효과음·보이스)로 나뉘어 있습니다.
기능이 아니라 직군으로 나눈 게 핵심입니다. 같은 기능을 두고도 각 직군이 봐야 하는 부분이 다릅니다.
이렇게 두면 아트 담당이 코드 리뷰 알림을 안 받고, 개발자가 모델링 피드백을 안 봅니다. 알림이 줄어들면 정작 자기 직군 이야기를 놓치지 않습니다.
대신 직군 사이 이야기가 끊기는 위험이 생깁니다. UI 하나를 두고 아트와 개발이 따로 이야기하면 결과가 어긋납니다. 그런 건은 회고 채널이나 회의방에서 같이 다루세요.
포럼이 셋입니다 — 기획의 기획문서, 개발의 이슈, 빌드의 qa.
셋의 공통점은 하나에 여러 사람이 여러 번 답한다는 것입니다. 기획문서 하나에 직군별 의견이 붙고, 이슈 하나에 원인 추적이 쌓이고, qa 버그 하나에 재현 조건이 오갑니다.
채팅 채널이면 버그 다섯 개의 재현 조건이 뒤엉켜서 무엇이 어느 버그 이야기인지 놓칩니다.
qa 가 포럼인 게 특히 중요합니다. 게임은 버그마다 재현 절차가 다르고, 그걸 몇 번씩 주고받아야 고쳐집니다.
밸런스 채널이 가장 관리가 어렵습니다. 「이거 너무 강한 것 같다」만 오가면 아무것도 안 바뀝니다.
수치를 같이 적게 하세요. 「지금 공격력 120, 80 정도가 맞을 듯」처럼요. 그리고 바꾼 뒤에 결과도 적게 하시면, 다음에 같은 논의가 돌아왔을 때 근거가 됩니다.
게임 개발에서 밸런스는 몇 번씩 되돌아오는 주제라 이 기록이 실제로 시간을 아낍니다.
빌드는 내부용이고 릴리즈는 밖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이걸 한 채널에 두면 어느 것이 실제로 출시된 버전인지 헷갈립니다.
릴리즈 채널에는 버전 번호와 날짜, 바뀐 내용을 같은 형식으로 적게 하세요. 여기서 활성화봇을 초대하시면 /공지 로 임베드 틀을 잡아둘 수 있습니다.
형식이 고정되어 있으면 나중에 「그 버그 언제 고쳤지」를 찾을 때 릴리즈 채널만 거슬러 올라가면 됩니다.
빌드 파일을 디스코드에 계속 올리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 용량 한도에 걸리고, 지운 첨부는 복구가 안 됩니다. 저장소 링크만 남기세요.
역할에 PD·기획·아트·개발·사운드·QA 가 있습니다.
PD 는 총괄이라 관리자 권한을 주기 쉽습니다. 그런데 게임 개발 팀은 사람이 바뀌는 프로젝트 조직입니다. PD 가 교체되면 권한 정리가 통째로 남습니다.
관리 권한은 관리자·스탭 역할에 두시고, PD 에게는 필요한 채널 권한만 주세요. /로그채널 역할 을 걸어두시면 역할이 언제 오갔는지 남아서, 프로젝트가 끝날 때 회수할 목록이 됩니다.
QA 는 팀 안에 있을 수도, 테스터로 잠깐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외부 테스터에게 QA 역할을 그대로 주면 기획문서와 코드 채널까지 보게 됩니다. 출시 전 게임에서 이건 유출 위험입니다.
테스터용 역할을 따로 만들어 qa 포럼과 자유채팅만 열어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역할 하나를 더 만드는 게 귀찮지만, 이게 나중에 문제를 막습니다.
비밀 유지가 걸린 프로젝트라면 테스터는 아예 다른 서버로 분리하시는 쪽이 낫습니다.
유저 카테고리에 신규환영·자유채팅·회고가 있습니다. 회고가 유저 카테고리에 있는 게 의도된 배치입니다.
회고는 업무 절차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람 이야기입니다. 무엇이 힘들었고 무엇이 좋았는지를 말하는 자리예요.
이걸 스프린트나 빌드 카테고리에 두면 업무 보고가 됩니다. 유저 쪽에 있어야 편하게 말이 나옵니다.
게임 개발은 출시까지 오래 걸리는 일이라, 중간에 성취를 확인할 자리가 없으면 사람이 지칩니다. 마일스톤마다 한 번씩 여세요.
음성에 회의방·작업방·자유통화가 있습니다.
작업방은 말 안 하고 같이 켜두는 방으로 쓰시면 좋습니다. 각자 작업하면서 필요할 때만 한마디 하는 식이에요.
원격으로 일하는 팀에서 이게 실제로 생산성에 도움이 됩니다. 물어볼 게 생겼을 때 메시지를 쓰는 대신 바로 말하면 되니까요.
사람이 늘어 방이 부족해지면 /자동음성채널 로 작업방을 자동 생성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작업방 자동 생성은 팀이 쓰는 봇에 같은 기능이 있으면 그걸로 대신해도 됩니다.
추천 기능
사용 횟수
2회
채널 수
30개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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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30개 · 카테고리 8개 더 — 서버를 만들면 전체 구조가 그대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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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드 허브
디스코드 허브 서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