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안내에 나오는 /명령어 는 활성화봇 기능입니다. 디스코드 기본 기능이 아니라서, 먼저 서버에 봇을 초대하셔야 씁니다.
스타트업 팀 서버는 동아리 서버와 완전히 다릅니다. 여기서 오가는 것은 배우는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굴러가는 회사 이야기죠. 이 설계도에 런웨이 채널이 있는 것이 그 차이를 보여줍니다.
지표를 각자 재면 팀이 다른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활성화봇으로 한 판을 고정하세요.
/공지 로 이번 분기 목표 지표를 임베드에 담아 고정해두시고, 주마다 그 글을 갱신하세요. 각자 다른 화면을 보고 회의에 들어오면 숫자부터 맞추느라 시간을 씁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재는지를 같이 적으세요. 「가입자」가 가입 버튼을 누른 사람인지, 인증까지 끝낸 사람인지에 따라 숫자가 두 배 차이 납니다.
유입은 돈으로 만들 수 있지만 리텐션은 안 됩니다. 돌아오지 않으면 제품이 문제인 거예요.
리텐션 채널을 따로 둔 게 좋습니다. 유입 숫자에 취하지 않게 붙잡아 주거든요.
이 숫자가 나쁠 때 덮지 않는 문화를 만드세요. 팀 서버에서 나쁜 숫자를 못 꺼내면 그 팀은 늦게 알게 됩니다.
런웨이는 회사에 돈이 몇 달 남았는지입니다. 가장 민감한 숫자예요.
이걸 전 팀원에게 공개할지 말지는 대표가 정하셔야 합니다. 정답이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어느 쪽이든 채널 권한으로 명확히 나누세요. 어중간하게 두면 소문으로 퍼집니다.
피치덱과 IR 자료에는 아직 공개 안 된 계획과 숫자가 담깁니다.
디스코드는 회사가 통제하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초대 링크 하나가 새면 그 자료가 밖으로 나가요.
이 채널들은 링크와 진행 상황만 두시고, 실제 파일은 회사가 쓰는 저장소에 두세요.
그리고 퇴사한 팀원을 서버에서 내보내는 절차를 정해두셔야 합니다. 이걸 빠뜨리는 팀이 놀랄 만큼 많습니다.
제품 카테고리에 스펙·로드맵·릴리즈가 있고, 스펙이 포럼입니다.
기능 하나는 정의하고 논의하고 바뀌는 과정을 거칩니다. 글 하나에 그 흐름이 남아야 나중에 「왜 이렇게 만들었나」에 답할 수 있어요.
태그를 논의중 / 확정 / 개발중 / 배포됨으로 만드세요. 목록만 봐도 제품이 어디쯤 왔는지 보입니다.
로드맵 채널은 순서를 다룹니다. 스펙 포럼이 「무엇을」이라면 로드맵은 「언제」예요.
고객 카테고리에 인터뷰·피드백·이슈가 있고, 인터뷰가 포럼입니다.
인터뷰는 한 사람과의 대화 전체가 기록돼야 합니다. 요약만 남기면 나중에 다시 못 읽어요.
그런데 여기에 개인정보가 담깁니다. 이름, 회사, 연락처요.
이건 나중에 문제가 되고 나서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피드백은 의견이고 이슈는 지금 안 되는 것입니다.
섞이면 급한 장애가 개선 제안에 묻힙니다. 이슈 채널에만 알림을 켜두게 안내하세요.
역할에 대표·어드바이저·팀원이 있습니다.
어드바이저는 밖에서 조언하는 사람입니다. 팀원이 아니에요.
그래서 어디까지 보여줄지를 정하셔야 합니다. 보통 제품과 지표는 열고, 투자와 런웨이는 닫습니다.
대표만 서버 설정과 채널 삭제 권한을 갖고 계세요. 팀이 작을수록 실수 한 번의 무게가 큽니다.
다른 봇을 쓰시더라도 지표의 정의를 먼저 맞추는 것이 회의 시간을 가장 많이 아낍니다.
추천 기능
사용 횟수
3회
채널 수
28개
제작자
activation_
채널 28개 · 카테고리 7개 더 — 서버를 만들면 전체 구조가 그대로 들어갑니다.
광고
디스코드 허브
디스코드 허브 서버입니다.